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맑은 공기 종합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해당 사업 대상지로 남동산단과 대구 성서산단, 안산 반월산단, 김해 진영·본산리 중공업 지역, 양산 덕계·소주일반산단 등 모두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 공
홛경부는 최근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5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지원’ 대상지로 5곳을 선정했다. 종합지원 대상지 5곳은 △인천광역시 남동국가산단 △대구광역시 성서산단 △경기도 안산시 반월국가산단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소주 일반산단 등이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지원’ 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에 총 198억원의 보조금
환경부는 16일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5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지원’ 대상지로 5곳을 선정했다. 종합지원 대상지 5곳은 △인천광역시 남동국가산단 △대구광역시 성서산단 △경기도 안산시 반월국가산단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소주 일반산단 등이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지원’ 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에 총 198억원의 보조
양산시가 덕계·소주동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방지시설 교체 등 지원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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