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학년 서준희 학생이 지난 4일 발표된 ‘제25회 청소년만화축제, 퀘스트 상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이 공모전은 만화를 사랑하는 24세 이하 청소년과 청년이 자유주제로 애니메이션, 카툰일러스트, 칸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부문에 응모해 치러졌다.만화애니메이션학과 서준희 학생은 약 4분 분량의 2D애니메이션 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오직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살아가는 청소년기의 힘겨움을 그려냈다. 특히 프레임 바이 프레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