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책무를 다하고 계시는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서울일보는 생각하는 신문, 소통하는 신문, 더 바른 언론을 목표로 독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습니다.특히 수도권 독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정보제공을 통해 언론의 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머무르기 보다는 전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라며 창간 25주년을 맞은 서울일보가
의성군은 단북면 이기윤 명예면장이 지난 1일 의성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기윤 명예면장은 2008년부터 약 16년간 단북면 명예면장을 역임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의성군 장학회 및 면 발전기금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다.이기윤 前명예면장은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 성금이 조금이나마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
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급변하는 환경과 혼란스런 정국에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에 매진하고 계시는 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창간 이래 정론 직필하는 언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현재 미디어 시장은 기반 플랫폼의 변화와 개인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원하는 정보를 쉽게 획득하지만 소위 가짜뉴스라고 하는 잘못된 정보의 난립으로 정보 구독자들의 판단을 더욱 요구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이런 시대에 언론
동서식품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한다.동서식품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동서식품은 “이번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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