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설비 기업 옵티코어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부동산을 130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업무환경 개선과 자산 증대, 임대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코어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토지와 건물을 매입을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부동산매매업체 그린홀딩스다.총 양수금액은 130억원으로, 이는 옵티코어의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42.77%에 해당한다. 계약금 13억원은 이날 지급되며, 잔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