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 23회 인천민족민주노동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가 지난 24일 저녁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옛 시민회관쉼터에서 유가족,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인천민족민주노동열사·희생자 추모위원회 주최로 열렸다.‘꽃은 져도 향기는 남아라‘란 주제
3주전
2024 제23회 인천민족민주노동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가 24일 오후 6시30분 주안쉼터공원에서 유가족과 노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올해 추모제는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민우 이사장의 개회사, 유가족 인사말 부인), 추모공연, 인천작가회의 손병걸 시인의 추모시 낭송, 추모사 등의 순서로 진해된다.이어 추모공연으로 5.3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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