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전환기 울주의 의병운동에 관심이 없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울주의 의병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관의 지원뿐 아니라 민간단체의 협력도 필요합니다.” 2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광복8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에서 이같은 제언이 나왔다. ‘근대전환기 울주지역의 사회변동과 의병운동’을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유족 등이 참석했다. 학술세미나 주제발표는 △정계향 울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의 ‘개항기~한말 울주지역 통치체계와 사회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