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처음으로 신형 아이폰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을 인도에서 생산할 예정이다.2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 협력사인 대만 폭스콘이 인도 타밀나두 주 공장에서 아이폰16 프로와 프로 맥스 기기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 근로자 수천 명을 교육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금까지 인도에서 가장 저렴한 아이폰 시리즈만 생산해 왔다. 이는 인도의 가전제품 및 부품에 대한 수입세가 높아 현지 시장을 위해 저렴한 아이폰을 생산하는 것이 합리적이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쿠팡이 오는 18일까지 아이폰16·아이폰16프로 자급제폰, 애플워치 10,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울트라2, 에어팟 맥스를 사전 판매한다.주문은 13일 오후 9시부터 할 수 있다. 제품은 오는 20일 출고된다.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다.쿠팡은 사전 구매자를 위해 트레이드인 추가보상 서비스를 한다. 아이폰과 애플워치 신제품 구매자는 추가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아이폰 3만 원, 애플워치 최대 1만 원을 중고 기깃값에 더해 추가로 받을 수 있다.쿠팡케어 구독형 휴대전화 파손 보상서비스, 애플뮤직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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