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페티가 반려견 기관지 영양제 ‘브레스캡스’의 60차 재생산을 완료했다. 이는 전 생산 수량이 모두 완판된 데 따른 조치이다.본아페티는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직한 브랜드 운영 방침과 함께, 매출의 일부를 매달 반려동물을 위해 기부하는 PETNATION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반려견의 기관지는 한 번 나빠지면 개선이 어렵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증상이 심각하다면 병원 진료가 우선이지만, 평소 기관지 건강을 위한 영양제 급여 습관이 예방의 핵심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