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안정 및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정수당 지급과 동일노동·동일임금 실현 등이 주요 내용이다.울산항만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 및 임금조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 1년 미만 근로자 공정수당 지급 △ 비정규직 근로자 적정임금 지급 △ 초단시간 및 1년 미만 근로계약 원칙적 금지 △ 공휴일 초일입사자 근로기간 산입 △ 근무환경 자체 실태점검 △ 비정규직 근로자 소통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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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문제로 지목하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과 임금공시제 등 정부 국정과제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정부는 관련 제도와 노동 교섭체계 개편 방안을 묶은 로드맵을 연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27일 새벽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업 규모와 성별,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격차 자료를 제시하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상대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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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국회 예결위 질의 응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창업일보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국회 예결위에서 대·중소기업, 정규·비정규직, 성별 임금격차를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핵심 문제로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사이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정책 과제로 제기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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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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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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