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월 대중교통비가 9만원 내외인 세종시민의 경우 이응패스와 정부의 케이-패스 모두의 카드를 연계하는 것이 교통비 절감에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측이 나온다. 세종시가 발행하는 이응패스는 월 2만원을 부담하면 최대 5만원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월 정액권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만 9000명의 시민이 이를 활용 중이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기존 케이-패스 환급 방식에 더해 월 대중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제도로, 지난 1일 전격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