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이달부터 지역의 전통주를 매월 하나씩 선보이는 ‘월간 막걸리 프로젝트’를 한다.‘월간 막걸리 프로젝트’는 각 지역에서는 인기가 높지만, 전국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정통 막걸리를 CU 주 류팀 MD가 엄선해 월마다 색다른 막걸리를 선보인다.우선 오는 22일 부산 전통 양조장인 ‘벗드림 양조장’에서 부산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쌀인 샛별쌀을 활용해 제조한 ‘감천막걸리’를 선보인다.감천막걸리는 감미료,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로지 쌀과 누룩, 효모, 정제수 등 전통 막걸리 제조 방식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