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내달 1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노티드월드에서 '쿠키런: 모험의 탑' 팝업 스토어 '스위트 크림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사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함께 해당 기간 동안 스토어 공간 전체를 '쿠키런: 모험의 탑' 테마로 꾸미는 등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공간은 두 층으로 나눠 구성됐으며 포토존, 굿즈존, 게임존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매주 금 · 토 · 일요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크리스탈 2000개와 일반 쿠키 뽑기권 10장이 포함
메가MGC커피가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크림 도넛 2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노티드 시그니처 할메가커피크림 도넛’은 메가MGC커피의 시그니처 메뉴 ‘할메가커피’의 맛을 크림으로 구현해 만든 메뉴다. 이와 함께 노티드의 베스트셀러 ‘노티드 시그니처 우유생크림 도넛’도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판매한다.이번 콜라보 제품 출시를 통해 수도권 또는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했던 노티드 도넛 판매처가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으로 확대됐다. 메가MGC커피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일주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함께 체험형 팝업 스토어 '스위트 크림 어드벤처!'를 오픈하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쿠키런: 모험의 탑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총 14일 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5층과 6층에 위치한 노티드월드에서 운영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스토어 공간 전체가 쿠키런: 모험의 탑 테마로 꾸며진다.팝업 스토어 공간은 두 층으로 나뉘어
메가MGC커피가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크림 도넛 2종이 출시 이틀 만에 초도 물량 10만여 개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노티드 시그니처 할메가커피크림 도넛’은 메가MGC커피의 시그니처 메뉴 ‘할메가커피’의 맛을 크림으로 구현해 만든 메뉴다. 이와 함께 노티드의 베스트셀러 ‘노티드 시그니처 우유생크림 도넛’도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메가MGC커피는 25일부터 긴급 물량을 추가로 한정 판매하고 있으며, 2차 한정 수량 역시 품절 대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모험의 탑' 출시를 기념해 노티드와 지난달 28일부터 잠실 노티드월드에서 진행 중인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에 오픈 첫 주말 동안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은 "특히 팝업 스토어 내 게임 체험 공간인 게임존에 방문객 4000명 이상이 몰려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설명했다.게임존은 쿠키런: 모험의 탑의 레이드 모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가족⋅친구⋅연인 단위의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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