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국민의힘 울산시당과 지역 국회의원, 같은당 소속 김두겸 울산시정부의 지역당정협의 개최가 시급하다는 본보의 지적이 나오며 국비·현안 해법을 찾기 위한 올해 첫 간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9일 시당 5층 강당에서 개최한 당정간담회에 박성민 시당위원장과 김기현·서범수·김상욱 국회의원,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방인섭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또 김두겸 울산시장,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노경 기획조정실장과 구청장·군수, 구·군의회 의장 등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