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28일 공동주택 정책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보고회는 성북구의회 제4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수현 대표의원과 정윤주 간사, 양순임, 정해숙, 이용진, 김육영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박홍진 의회사무국장, 송세창 전문위원, 김나정 주택정책과장과 관계공무원, 연구 수행 기관인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최타관 수석연구원은 ▲문헌 연구 및 법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