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중심도시, 구미경찰의 치안책임자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서장의 취임 첫 일성이다. 그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사회를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예방 중심 경찰 활동을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켜 법 집행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법과 상식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서장은 1966년 경남진주 출신으로 경찰대학 5기, 울산청 경비교통과장, 동부경찰서장, 중부서장, 2022년 8월4일 경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