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여성 브랜드 신규 입점을 기념해 ‘우먼즈 25SS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최근 무신사에 새롭게 입점한 여성 브랜드의 올해 봄·여름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시너진과 플리즈노팔로우 등 팬덤이 두터운 여성 브랜드는 무신사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무신사는 여성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는 드래곤디퓨전, 레터프롬문, 카시코 등의 브랜드 디렉터가 출연해 새 시즌 컬렉션을 소개하는 ‘디렉터스 라이브’도 진행한다.이외에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해당 브랜드에서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인기 상품을 990원, 1990원,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의 일환으로 양배추를 50% 할인해 1통 1990원에 판매한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전국 대형마트 양배추 1통 평균 가격은 4330원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약 32% 올랐다. 통상 겨울 양배추는 제주도에서 나오는데, 올해는 이상기후로 공급량이 부족했다.홈플러스는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파악해 대체 산지를 발굴했고, 전라남도 무안 산지를 추가로 확보해 약 21만 통의 반값 양배추 물량을 마련했다.양길모 기자 dio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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