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6년간 쿠팡 및 그 계열사로 재취업한 전직 국회 보좌진이 총 16명에 달한다고 밝히며,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 공식 촉구했다.13일 경실련이 발표한 ‘쿠팡 전직 보좌진 재취업 및 로비 의혹 조사 촉구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회를 떠난 후 쿠팡으로 이직한 인원은 총 16명으로, 이는 같은 기간 삼성, LG, SK, 현대차 등 주요 4대 그룹 전체보다 많은 수치다.경실련은 이들 대부분이 3~4급 상당의 실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