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은 한성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와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 가상자산 유통량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크로스앵글이 구축한 온체인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유통량 제공 상품과 한성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가 보유한 데이터와 온체인 유통지갑 정보를 연계하고자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온체인 유통량 산정을 위한 기준을 구체화하고 데이터 아카이브를 공동으로 구축해 블록체인 생태계 투명성을 한단계 높인다는 목표다. 또 양
가상자산 분석업체 쟁글은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위워크 선릉3호점에서 '라이징 스타 위크'를 개최하고 초기 단계의 글로벌 웹3 프로젝트와 국내 블록체인 업계간 접점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쟁글은 지난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국내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신뢰할 만한 프로젝트와 투자자, 전통 대기업 등 이해관계자들간 네트워킹 기회 마련 필요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쟁글은 라이징 스타 위크를 통해 최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 가운데 한국 커뮤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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