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4년 지자체 장애인 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뽑혔다. 이와 연계해 장애인복지팀 조경희 주무관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함께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분야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와 연계해 군이 추진한 △장애인쉼터 조성 △자립생활지원 체험홈 운영 △일자리 참여자 폭염 대비 스마트기기 제공 △장애인·노인 등 전동 보조기기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지역공헌 사업으로 진행 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 29명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자격증 취득 과정은 전문 자격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3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득규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 연계로 장애인 당사자의 주도적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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