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대구강북경찰서는 11월 18일 오전 8시 북구 도남동 일대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5대 반칙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여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대구강북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질서의식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자리잡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
영덕경찰서는 지난 5일부터 지역 내 기사식당들을 방문해 식당 이용 운전자들 대상으로 '5대 반칙운전 STOP, 음주운전 STOP' 메시지를 담은 홍보용 앞치마를 배부하며 음주운전 근절 및 교통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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