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부터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시내 일대에서 로컬브랜드페어 2025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로컬 × AI’를 ...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이후 첫 공식 후속 행사로 ‘로컬브랜드페어 2025’를 개최한다.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로컬브랜드페어 2025’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말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첫 Post-APEC 공식 행사이다.올해 페어는 ‘로컬 × AI’를 주제로 개최되며, 총 128개 브랜드가 180개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에는 대만·태국
로컬브랜드페어 2025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난 10월 말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첫 Post-APEC 공식 행사라고 17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로컬 × AI’를 주제로 열리며, 128개 브랜드·180개 부스가 참여한다.대만·태국 등 APEC 회원국 국가관이 운영되고,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4개국 11개사 해외 바이어단이 방문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경주 천년한우, 이상복명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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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 현장 미추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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