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안병건의장과 강철웅의원은 지난 8월 26일, 창동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조성된 서울마을편의점 도봉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마을편의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 해소 및 마음 건강 지원 사업으로, 누구나 편하게 들러 식사와 휴식을 취하며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도봉점은 특히 라면과 커피, 안마의자, 인바디 측정, 독서ㆍ보드게임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안병건의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