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8일 충북 보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도내 고등학교를 찾아 2026학년도 대입 수능을 앞둔 고3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다.윤 교육감은 28일엔 보은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3학년 교실을 돌며 학생들을 응원했다.윤 교육감은 “남은 기간에도 자신을 믿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한 모든 순간은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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