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하기
충남 서천군은 지난 19일 비인면 다사리 해변 일원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해양환경공단, 이마트, 블루사이렌, 나섬재단 등 관계기관과 기업·단체,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해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했다. 서천군은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갈퀴와 마대 등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도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과 ‘제26회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처용공원 일원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해수청을 비롯해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활동을 통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깨끗한 연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연안정화활동을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3일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 해변 일원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기원 정화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행사장 인근 해안가를 정비해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공단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GS칼텍스, 삼남석유화학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가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 출신 국회의원,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고,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핵심기관으로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2주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10일 청라하늘대교 일대에서 구읍어촌계, HL D&I Halla, 영종환경연합, 영종구청,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나서 연안을 청소하고 ,흰발농게 및 갯벌 체험 행사를 가졌다.청라하늘대교 인근은 흰발농게와 흰이빨참갯지렁이, 천연기념물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등의 휴식지이며 흰발농게 국내 최대서식지이다.그러나 이 부근 해안에는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떠다니면 연안에 밀려오고 있어 갯벌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이날 참가주민들은 필드 스코프를 설치하여 흰발농게의 모습을 보며 국내 최대서식지와 개체 특성에 대한 설명
여수해양경찰서는 27일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복합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은 여수항 오동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해양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여수시청, 여수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총 10개 기관에서 선박 24척, 항공기 1대, 드론 3대와 인원 약 400명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은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엑스포장 인근 오동도 앞 해상에서 드론에 의한 테러로 케미칼운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오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해 “왜 제주여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전 부서가 함께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곳을 선정해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그중에서도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유치에 특
정부의 2차 공공기관 계획이 오는 10~11월께 확정,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이 이뤄진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확정 시기와 관련, “오는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며 “공청회와 정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제주에 유치하려는 핵심 기관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5곳이다. 특히 ‘빅2’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다.문대림 국
제주외항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 부지를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없이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도정이 뒤늦게 환경보전방안을 보완하고 중단된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 건립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환경단체는 "잘못된 절차를 바로잡고 연내 행정절차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제주외항 사업부지 내에 해양친수공간으로 명시된 해양공원 부지를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없이 업무시설 부지로 변경한 점을 문제로 제기해왔다"면서 "이번에 환경보전방안을 마련·승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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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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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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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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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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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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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은메달...아시안게임서 제주 출신.제주 선수들 선전
제주 출신 오예진이 추가은, 김보미와 함께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오예진 등 한국 대표팀은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730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다.오예진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개인전에서 574점으로 12위에 그치며 결선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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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국 사라지나
‘그래 언제쯤에 내려놓을 거냐고?/ 혼자 되묻는 사이 가을이 이만큼 깊네/ 불현듯 이파리 몇장 덜렁대는 갈참나무/ 그래도 따라비오름 싸락눈 비치기 전/ 두 말떼기 가마솥 같은/ 분화구 걸어놓고/ 가난한 가문잔치에 부조하듯/ 꽃불을 놓아/ 하산길 가스름식당/ 주린 별빛 따라 들면/ 똥돼지 국물 속에 펄펄 끓는 고향 바다/ 그마저 우려낸 몸국, 몸국이 먹고 싶네’오승철 시인의 ‘몸국’이다.몸국은 갈칫국, 성겟국, 접짝뼈국, 자리물회, 한치물회 등과 함께 제주의 향토 음식이다.지금은 하늘의 별이 된 시인은 진한 몸국과 같은 제주 사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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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첨단과기단지, 스마트산업 거점 ‘기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인공지능·청정바이오 기반의 스마트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조성된 후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사업지구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지난 22일 제주첨단과기단지가 선정된 것이다.앞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첨단과기단지를 거점으로 용암해수산업단지와 구좌·금능·대정농공단지를 연계한 사업 계획을 제출했다제주첨단과기단지 등은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포함, 총 32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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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때 ‘통신 엇박자’ 줄인다…대구소방 실습교육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과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한꺼번에 현장에 투입된다. 이때 기관마다 따로 움직이지 않고 같은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는 게 중요하다. 대구소방이 이런 ‘통신 엇박자’를 줄이기 위해 현장대원들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안전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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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까 봐 겁이 나요
40대 회사원이 팀장이 되고 난 뒤, 상사 앞에서 보고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과거 발표 시간에 실수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부터는 발표 시간만 되면 마음이 힘들어진다고 호소하였다. 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해 공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공포는 실제 상황보다 자신의 생각 속에서 훨씬 크게 자라나는 경우가 많다. 한 번의 스몰 트라우마가 누적되다 보면 작은 상처일지라도 자존감 저하와 불안·우울·무기력 같은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여 심각해질 경우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로 발전한다. 이러한 트라우마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