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여성리더대학 11기 교육생은 지난 2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방문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중식 제공 및 360만원 상당의 생필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11기 교육생이 7월 29일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점심과 360만 원 상당 생필품을 후원했다. 이들은 이날 복구 작업과 함께 복구 지원금 21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기도 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11기 교육생은 산청군 신등면 율현마을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해 중식 제공 및 360만원 상당의 생필품 기탁과 양산시 부시장실 기부금 2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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