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가 부모와 보호자가 자녀의 활동을 더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가족 센터 기능을 확장한다.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새로운 기능은 부모가 민감한 콘텐츠 필터링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설정을 제어하고, 자녀가 누구로부터 DM을 받을 수 있는지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여전히 메시지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된다.'소셜 권한' 기능을 통해 부모는 자녀가 친구에게만 DM을 받을지, 같은 서버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받을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자녀가 특정 사용자를 신고할 경우 부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