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4조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12만5000달러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며 고래들의 대규모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이더리움은 최근 4500달러를 회복하며 강세를 보였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는 2만6029 ETH를 크라켄에서 인출해 보유 중이며, 또 다른 고래는 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