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위기가정 지원·안전교육 보급·구호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송정동과 염포동 나눔냉장고 지원과 염포동 노인식사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인 새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돼 가치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박윤석 미래E&C대표는 지난 21일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2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국제현대예술협회와 갤러리한빛는 2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신용일 고래떡방협동조합 대표는 2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6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김석기 울산적십자 전 지사회장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5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김 전 지사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항상 응원한다. 전달하는 성금이 인도주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울산농협은 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구호활동, 안전교육 및 RCY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5 적십자희망나눔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장승환 중울산농협 조합장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4동 단체장협의회는 17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5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140만원을 전달했다.
김후곤 동일금속 대표는 2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5년 적십자희망나눔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김후곤 동일금속 대표는 “전달하는 성금이 조금이나마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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