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말 시흥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7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한 이용안 전 시흥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경기 시흥시 정왕대로 174, 광개토빌딩1 405호에 '광교세무법인 시흥지점' 대표세무사로서 활동한다.이용안 세무사는 "그동안 한결같은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및 동료, 그리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세청 본청 및 지방청 조사국에서 쌓은 다양한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밥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21시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을 방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시흥시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수가 경기지역에서 9번째로 많고, 2번째로 많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는 지역이다.김 지사는 '경제살리기 현장 방문' 지역으로 택한 이유다.김 지사가 이날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생선구이집 사장은 '힘내Go' 카드를 신청했다'힘내Go' 카드는 전국 최초 소상공인 운영비 전용 카드로 이자, 보증료, 연회비가 모두 없는 일명 '3無 카드'다.개인신용으로 발급받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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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청년예산 234억 투입, 역대 최대!
영천시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대폭 확대된 청년사업으로 일자리·주거·청년문화·네트워크 활성화 분야 등 9개분야 100개 사업추진으로 234억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에 두 팔 걷고 나섰다.영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분야 ▲주거지원 ▲생활안정지원 ▲결혼·임신·출산 지원분야 등 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관심사업올해는 깊이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지원사업, 미취업청년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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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입주
영천시가 2025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선정을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입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17기 입주작가 모집 공고에는 영천을 비롯한 경기도, 서울, 대구, 충북, 인천, 부산,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50여 명의 작가들이 신청했으며, 행정 및 미술계 전문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정했다.선정된 작가는 단기 작가 1명, 장기 작가 8명으로 총 9명이며, 사진, 입체, 평면, 설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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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올해 1조 6천293억 환경시설공사 발주
한국환경공단은 9일 총 1조 6,293억원 규모의 2025년도 발주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발주 물량은 총 842건으로 지난해 863건 보다 2.5% 다소 감소했으나, 발주규모는 지난해 1조 2,463억원 대비 약 30%이상 증가한 규모다. 환경공단은 전체 발주금액 가운데 약 70%인 총 1조 1,245억원에 해당하는 603건을 상반기 내 조기 발주해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요 입찰을 살펴보면 △과천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동부권 광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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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신년 기자회견 개최
옹진군은 9일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해 2025년 옹진군을 혁신적으로 변화시길 역점시책과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였다.문경복 군수는 2025년 옹진군의 핵심 사업으로 섬교통 혁신, 섬 정주여건 개선, 섬 관광명소 개발,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옹진 섬 교통 혁신 방안으로 군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섬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적인 기반이 될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섬 지역 오전 출항 여객선 도입, i-바다패스 시행, 서해평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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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정부가 친환경차와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최근 전기차 캐즘과 화재 불안심리 등으로 친환경차 성장이 둔화되면서 이차전지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또한, 미국 신정부 출범 등 글로벌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대책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친환경차, 이차전지 산업이 위기를 견뎌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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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새해 첫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지영환 원장은 올해 첫 번째 포항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포항의 제12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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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공예플랫폼, 드림스타트 아동에 겨울물품 후원
모다공예플랫폼은 지난 14일 봉화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겨울용품 230개를 후원했으며 모다공예플랫폼은 내성마을관리 협동조합 내 공예 예술가로 구성된 모임으로 현재 4명의 전문작가가 강의 및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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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체포 정당성 문제 없나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됐다. 2025년 새해 벽두부터 국격이 무너지는 참담한 상황이 벌어졌다. 흔히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이 있다. 권력이 있으면 무죄, 권력이 없으면 유죄라는 말이다. 이번에 국가 서열 1위인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이런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도 무색하게 됐다.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사례로 이보다 더 좋은 사례를 찾기도 힘들 듯하다. 다만, 현직 대통령 체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기관, 즉 경찰이 정당하게 법 집행을 한다면 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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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지정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을 지정받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은 경영 위기에 처한 산업단지·공업지역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신속한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포항철강관리공단 1·2·3·4단지와 대송면 제내리 공업지역 등 5개 지역으로, 2023년 태풍 힌남노 피해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후 이달 25일 지정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이 지역의 입주기업의 상당수는 철강산업과 연관돼 있어 글로벌 철강 경기 침체 속에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