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면서 “바람 잘 날이 없는 대추나무”처럼 보인다. 쏟아지는 탄핵, 추방, 물러가라, 임기단축 등 강풍에 돌맹이가 날라오는 태풍처럼…... 공정과 상식이란 주제는 나라를 바로 세우는 괜찮은 국정철학이었다.문제를 알면 답이 보인다. 첫째, 브레인이 들어있는 리더십이 안 보인다. 곁에 사람은 있으나 리더십이 없다. 나무는 그늘과 열매란 양면의 기능이 있어야 한다. 윤대통령이 나무들 속에는 있으나 그의 나무들이 숲과 열매가 없게 보인다. 지금까지 목동조기선거, 물난리, 이태원참사, 해병대원참사, 김건희 명품백 등을 거치면서 문제해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