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가 국방전략연구소를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최근 4성 장군으로 전역한 신희현 소장이 연구소장 및 국방전략대학원 석좌교수를 역임하는 한남대 국방전략연구소는 앞으로 미래 안보 전략에 대한 교육과 연구 등을 진행하게 된다.국방전략연구소는 ‘우크라이나전쟁 3년, 군사전략 그리고 미래전’ 을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열었다.세미나에서 육군미래혁신센터 허은호 연구원은 ‘군사전략적 관점에서 본 우크라이나 전쟁’ 에 대해,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배진석 연구원과 공군대학 김강식 교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장에서 나타난 미래전 양상’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