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허니짱 멜론 특별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국 유일하게 진천군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진천 허니짱 멜론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앞서 멜론 생산 농가, 군, 서울청과, 이화원과 협력해 ‘허니짱 멜론 생산·유통·판매 안정화 체계’를 구축했다.허니짱 멜론은 높은 당도와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멜론을 선보일 예정이다.정광조 생거진
영국 비스포크 매트리스 ‘히프노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로, 행사 내용은 △침대매트리스 + 프레임 15% 할인 △단품 10% 할인과 더불어 구매 금액대별 △300만 원 이상 구입 시 고급 히프노스 자수 100% 베개커버와 베개솜 & 방수 프로텍터 증정 △500만 원 이상 구입 시 히프노스 고급 면패드 증정도 준비돼 있다. 히프노스 침대는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유기농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가치를 반영하여 수면 경험을 설계한다. 제품은 모두
서울시는 16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지역상생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넥스트로컬’에 참여한 청년 창업팀의 제품만을 모은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5일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방자치단체 자원을 연계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롯데카드, 신세계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민간 유통채널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판로를 본격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진행되며, 1기부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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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딸’ 가수 마이진, 시정·치안 홍보에 앞장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바쁜 활동 속에서도 양주시 홍보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마이진은 지난해 2월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양주경찰서 홍보대사로도 새롭게 위촉됐다. 시정과 치안을 동시에 홍보하는 마이진의 행보에 지역사회 관
광양시, 전남 최초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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