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비밀 문서고에 보관한 울릉·독도에 대한 희귀한 고문서 고지도 전시회가 올해 2월 28일까지 10일간 포항이어 부산 전철 수영역사 로비에서 13일∼30일까지 이어진다.한일문화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일본 자국의 고지도와 고문서에 조선영토로 표기된 자료를 숨기고, 내놓지 않고, 독도를 자국영토라 우기며 국제사회에 홍보만 하는 일본 정부의 행패를 이번 고문서와 고지도를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전시 품명은 30여점, 16세 기초 일본에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