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탐: 포도에 스민 시간’을 주제로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고려명 국내 인기 유명 작가의 Primary 작품을 3층에서 소개한다.고려명 작가의 주 도상인 ‘포도’ 시리즈는 국내외 콜렉터들의 선호를 받는 작품들로 포도를 전문적으로 사진으로 찍어 하이퍼리즘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며 생명과 풍요, 문화적 번영을 상징한다. 또한 9층에서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스타 작가 권기수, 김우진 작가를 초청하여 주요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