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한국4-H전남본부에서 주관하는 전라남도4-H 대상에서 고흥군4-H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다수의 수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수상 내용은 학교 4-H분야에서 포두중 4-H회가 우수상을, 시군 4-H본부분야에서 한국4-H 고흥군본부가 대상을 수상하며, 포두중학교 류상원 학생이 전남교육감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고흥군4-H회는 매년 다양한 과제 활동 프로그램으로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차 나눔 봉사활동 및 사랑의 쌀 기부를 통한 지역사랑
함평군의 4-H회가 지난 11월 1일 ‘2024 전라남도 4-H가족 어울림 한마당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4-H회의 가장 큰 행사로, 제5회 전라남도 4-H대상 시상식, 청년 4-H과제 경진대회, 학생 4-H단제 과제 발표 등이 열리며 4-H회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올해 대회는 ‘하나 되는 4-H! 성장하는 4-H!’라는 주제로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한국4-H전남본부와 전남4-H연합회 등이 주관해 700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4-H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4-H대상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 아래 한 해의 4-H활동 및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과 지도자를 선발해 격려하는 상으로 1982년부터 시작해 올해 43회를 맞이한 역사 깊은 상이다.제주특별자치도4-H본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도4-H본부, 도4-H연합회, 학교4-H회원 및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도4-H대상은 4개 부문 7점으로 △4-H봉사 부문 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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