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공간에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가구·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5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가 5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올해 전시회는 지누스, 까사미아, 레이지보이, 세라젬, 템퍼, 새턴바스, BMW, 볼보, 벤츠, 신라호텔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 200여 개가 참여해 총 10,348㎡ 규모로 꾸며진다. 가구, 홈테크, 웰니스, 리빙소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품목을 통해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