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제1차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 정기총회’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KGN은 국
국내 국가지질공원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전국 단위 회의가 의성에서 열린다. 의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5년 제1차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6개 국가지질공원 관계자 48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의
의성군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2025년 제1차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전국 16개 국가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정기 총회는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질공원 운영지원 예산 확대와 지자체 연합형 지질공원의 예산 배정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지질공원 전문성 강화 방안과 KGN과 한국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간 상생 협력 방안도 함께 다룬다. 먼저 20일에는 의성문화원 다목적 강당에서 새로운 KGN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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