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혼'이라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판의 항소심 재판부가 30일 오후 2시부터 선고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 회장과 노 관장 모두 법정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는 3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항소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1심 위자료 1억원이 너무 적어 증액해야 한다"며 "노소영 관장의 SK 경영에 대한 기여를 반영해 회사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는
서울고등법원 가사2부는 3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항소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1심 위자료 1억원이 너무 적어 증액해야 한다"며 "노소영 관장의 SK 경영에 대한 기여를 반영해 회사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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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음력 5월 20일)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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