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본사를 둔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기업 정식품은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정식품 감사에는 자회사 자연과사람들의 한기상 상무를 선임했다. 허문행 수석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담양공장장으로 임명했다. 설영환 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임명했다.오너가 3세이자 정연호 정식품 대표의 동생인 정승호 오쎄 감사는 같은 회사 전무로 선임됐다. 오쎄는 정식품의 관계사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담양군은 지난 4일 군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규제개혁 역량을 강화하고자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군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분야의 전문가인 정승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규제혁신의 핵심과 공직자의 실천적 자세를 강조했다. 특히, “군민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적극적
㈜정식품이 정식품 및 자회사, 관계사는 총 4명의 임원을 승진, 선임 발령하는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정식품에 따르면, 정식품은 자회사 ㈜자연과사람들 한기상 상무를 정식품 감사로 선임했다.또한 정식품 허문행 수석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담양공장장으로 임명하고, 설영환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해 ㈜자연과사람들 영업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정식품 관계사인 ㈜오쎄는 정승호 감사를 전무로 선임했다.다음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명단◇선임△감사 한기상◇승진△상무보 허문행 △상무보 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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