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23일,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협력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이에 따라 국내 지능형교통체계 기업의 수출·수주 애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원단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통합적으로 접수하고, 제도 개선, 인증, 금융, 물류·통관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부부처(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외교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조달청, 관세청, 방위사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