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가 주요 사업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했다.구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 25~26일 이틀에 걸쳐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방문 장소는 산내 포도맥주 생산 현장, 대전역 행정민원센터, 대동 북카페 동네북네, 신흥동 세대통합어울림센터 건립 현장, 가오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동구 청소년 자연수련원 등 6곳이다.박영순 의장은 “신흥동 어울림센터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든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생활·문화 인프라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