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출품작 중 하나인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던전앤파이터' 판권'을 연장한 신작이다. 싱글 패키지 형식의 하드코어 액션 RPG에서 콘솔 플랫폼 도전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실사화 스타일이 아닌 3D 셀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그래픽을 활용해 이 작품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거리다.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이다.넥슨은 지난달 플레이스테이션 및 X박스 등 콘솔 플랫폼에서 테크니컬 비공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갖고 이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
창사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지스타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무엇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이 작품은 이미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게임이다. 넥슨은 현장 부스에 '넥슨의 도약'이란 의미를 담아 솟아오르는 스피어를 표현한 초대형 LED 스크린과 유저 체험 중심의 공간을 꾸며 놓았다.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총 300부스의 대규모 전시장이다. '던전앤파이터' IP 활용 신작으로 무장 … 액션의 즐
넥슨이 미디어데이 ‘NEXT ON’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 출품할 5종의 신작과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4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며, 최대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스타 2024에서 넥슨은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15일 오전 부산 벡스코 앞 광장은 '지스타2024' 2일차 개막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올해 지스타에는 유명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들이 많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먼저 관람객들이 많이 몰린 부스는 메인스폰서인 '넥슨'이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4종 시연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올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출시 예정인 신작을 선보인다.넥슨은 30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4에 ‘슈퍼바이브’·’프로젝트 오버킬’·’퍼스트 버서커: 카잔’·’환세취호전 온라인’·’아크 레이더스’ 5종을 출품한다고 밝혔다.넥슨은 지스타 B2C 공간에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넥슨의 비전을 보여주는 이용자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폐막했다.올해 지스타는 전시회 개최 2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타진한 행사였다. 3359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가운데 참가업체들도 지스타 개최 의미를 반영하 듯 대작 예비후보작들과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넥슨은 7년 만에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으며 올 전시회의 간판 스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던전앤파이터' 판권을 활용한 '퍼스트 버서커 : 카잔'과 화제작 '프로젝트 오버킬' 및 '슈퍼 바
지스타 2024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넥슨 부스가 두 번째 날인 15일 최대 150분의 대기 시간을 기록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다양한 장르의 시연작과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 넥슨은 현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주목받았다.다양한 시연작과 관람객 소통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PC 배틀로얄 MOBA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다양한 신작을 공개했다. 특히, 시연 부스에는 게임을 직접 체험하
㈜넥슨은 24일 모바일 MMORPG ‘V4’에 5주년 기념 신규 클래스 ‘버서커’를 업데이트했다. ‘버서커’는 ‘V4’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15번째 클래스로, 두 자루의 도끼를 활용해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공격 시 ‘격노’ 게이지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격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카잔: 퍼스트 버서커’가 내년 상반기 작품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펼쳤다.‘카잔: 퍼스트 버서커’는 넥슨의 대표 IP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하드코어 액션 RPG다. 던전앤파이터 특유의 액션에 조작감과 타격감을 극대화해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 게임 시장을 노리는 넥슨의 대형 타이틀로 맹활약할 전망이다.‘카잔: 퍼스트 버서커’는 강렬한 전투를 내세우는 하드코어 액션 RPG로, 콘솔 플레이 형식에 걸맞게 타격과 피격의 조작
넥슨은 24일 모바일 MMORPG ‘V4’의 5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버서커’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클래스와 함께 차원 난투전 개편, 시즌서버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버서커’는 ‘V4’의 15번째 클래스로, 두 자루의 도끼를 활용해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격노’ 게이지가 쌓이며, 이를 활용해 공격력과 치명타 피해를 강화하여 강력한 연속 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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