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녹지를 원하는 부호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서 이러한 입지를 차지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그 주인공은 서초구 반포동 '더 팰리스 73'으로, 최근 국내 예술 거장들과 함께 한 갤러리를 공개했다.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더 팰리스 73은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녹지 입지를 갖춰 쾌적성은 물론이며 높은 희소가치까지 갖췄다고 평가된다. 특히 뉴욕 센트럴파크 고급 주택가처럼 인근에 54만여㎡ 대규모의 서리풀공원을 품고 있어 자산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또 단지 바로 옆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