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는 26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회직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내빈으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김선명 부회장, 공순권 이사, 황영순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등이, 인천지방세무사회에서 신광순·이금주·임정완 고문, 최병곤·오형철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 위원장과 위원, 지역세무사회장과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2021년 6월 회장 취임 이후 3년 동안 1600여 구성원과 함께 회원 권익신장, 인천회 발전을 최우선으로 매진해 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