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갤러리에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전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적 시선을 벗어나,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색하는 전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참여형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에는 권은비, 김영준, 남소연, 믹스앤픽스, 배윤환 등 총 5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