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비법정도로 통행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정비사업’이 2025년도 지적·공간정보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12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인제군은 평점 87.7점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비법정도로 정비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골목길 등 다수가 이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군이 매입·보상하는 사업으로,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