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 ‘BLOSSOM’, 전통과 현대·동양과 서양 공존하는 새로운 미학 제시홍지희 ‘Chandel, Chandelier’, 빛과 조명 모티프… 긍정의 메시지 전해 희림이 차별화된 전시 문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메타갤러리 라루나’가 10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정서윤, 홍지희 두 작가의 개인전을 동시에 선보인다.정서윤 작가의 ‘BLOSSOM’과 홍지희 작가의 ‘Chandel, Chandelier’는 서로 다른 물성과 감각으로 빛을 탐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