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PB 피코크가 러닝 트레이닝앱 런데이와 협업해 러너들이 선호하는 식단 관리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피코크는 오는 18일까지 런데이 앱에서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러너들을 위한 총 10여 개의 다양한 식단 관리 상품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설문은 개인별 러닝 습관과 식생활, 식단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관한 질문으로 이뤄진다. 음식의 형태와 맛, 영양성분 등 사전 조사를 통해 러너들의 니즈와 취향을 가장 잘 반영한 상품을 출시한다.러닝할 때 필요한 에너지바, 에너지 음료부터 평소 즐길 수 있는 두부면 요리,
이마트가 전개하는 자체 브랜드 피코크는 러닝 트레이닝 앱 ‘런데이’와 협업, 러너를 위한 10여개 식단관리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런데이는 누적 회원 380만 명에 달하는 대표 트레이닝 앱이다. 피코크는 이달 18일까지 런데이 앱을 통해 설문조사를 벌여 러너별 습관·식생활 등에 따라 수요와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러닝할 때 필요한 에너지바, 에너지 음료부터 평상시 즐길 수 있는 두부면 요리, 저당 디저트류 등이 러너 맞춤형 상품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출시까지는 약 5개월이 걸려 내년 봄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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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 개최…100년의 미래, 힘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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