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는 나세일 전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사업본부 임원을 해외사업 본부장으로 영입,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6일 밝혔다.나세일 본부장은 25년간 통신사, 기업, 공공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기획 및 세일즈를 주도하며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거두었다.지니언스는 나세일 본부장의 폭넓은 IT 분야의 전문성과 전략적 비전을 기반으로 해외사업 확장에 가속을 붙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별 사업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