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3년 4개월 만에 진짜 '위드 코로나'…"마스크 벗기 조심스러워"

11개월전
'종합병원서 착용 의무 유지' 몰라 마스크 구입하기도“오늘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경계로 낮아지긴 했지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 벗기가 조심스러워요.”정부는 1일부터 코로나19의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비상사태 종식'을 선언, 실제적 '위드 코로나'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세종시 종촌동에 있는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3학년 학생은 마스크를 코까지 올리고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입학 때부터 마스크를 쓰다 보니 안 쓰면 허전하고 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 유행 때 급격히 불어난 충북지역 실직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매월 실업급여지급자수가 코로나19 발병했던 2019년 이후 꾸준히 2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 나머지 시·도도 사정은 마찬가지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충북도내 실업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은 1만9542명에 211억원이다. 올해 지급된 실업급여는 지급요건, 지급수준, 지급기간 등이 변경된 2019년 10월 1만1697명, 188억원에 비해 지급자 수는 7000여명, 금액은 23억원 증가했다.코로
○…의료공백사태가 차기 충북대병원장 선출로 불똥.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최영석 병원장의 임기는 지난 8일 종료됐지만, 아직 차기 병원장 선임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최 병원장이 현재도 병원장직을 수행. 그 동안 충북대병원은 병원장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해 1~2월 중 차기 병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교육부 승인절차만 남겨뒀지만, 올해는 의료공백사태와 맞물려 일정이...
충주재즈협회는 오는 28일 충주 우륵당 야외 특설 무대에서 세계 재즈의 날 기념공연 `LOCAL X JAZZ'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 충주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공연사업에 선정된 작품이 연주되며 인류 공동의 번영과 평화의 의미를 담은 연주를 선보인다. 재즈가 지닌 다문화, 다양성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의 이...
청주시는 옛 국정원 부지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활용방안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복합문화시설의 건립 필요성, 방향, 도입 희망 시설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설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설문조사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와 성안길, 문화제조창 등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또 다음달 사직2동 및 사창동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주민설명회에서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8월까지 옛 국정원부지 복합문화공간
4·10 총선이 끝났다. 어찌된 영문인지 선거가 끝나자마자 각종 식품과 생필품값이 약속이라도 한 듯 오르고 있다.총선을 앞두고 눈치를 보던 기업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다.먼저 국민 야식 중 하나인 치킨값 상승이 대표적이다.치킨 프랜차이즈 굽네는 지난 15일 9개 제품 가격을 일제히 1900원씩 올렸다.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대표 메뉴인 고추바사삭은 인상 후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한다.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올랐다. 오리지널은 1만6000원에서 1만7900원으로 인상됐다.글로벌 치킨 브
LH 충북지역본부는 음성유통단지 상류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버네 공급하는 용지는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778 외 7필지 총 1만3037㎡ 규모다. 공급예정금액은 필지별 3.3㎡당 약 110만원~172만5000원 수준이다. 공급방법은 경쟁입찰방식으로 입찰 최고가를 낙찰가로 결정한다. 음성유통단지는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798번지 일원 약 28만393...
한국농어촌공사가 필리핀 고위급 공무원을 초청해 선진 농업기술력을 선보이는 등 '케이-농업 해외 입지'를 다졌다.농어촌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국립관개청 부청장 등 고위급 공직자 9명을 초청해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은 공사의 해외기술용역사업의 하나로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주에 농업용 댐,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연수에서는 장성댐, 탑정저수지 등 공사 관리 관개용 댐·수로, 재난안전종합상
한국목재보존협회와 국산목제재협회은 4월19일 국산목재 이용 및 활용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양 협회는 국내 목재산업발전 및 국산목재이용 확산을 통해 정부 추진사항인 탄소중립 2030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으로 국산목재의 가공기술 향상과 경쟁력을 확보해 국산목재 공급량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또 국산목재 가공기술 및 제품 다양화를 통해 국산목재 공급량을 증대시키고, 양 협회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기술정보 교류회, 공동사업 추진, 회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을 시현했다. 특히 그룹 ROE는 전년말 대비 약 2.0%p 상승한 10.3%를 기록했다.우리금융그룹은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더욱 견고해진 이익창출력, 건전성 강화와 안정적인 비용관리에 힘입어 수익성과 경영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2024년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수준인 2조5488억원을 시현했다. 이자이익이 조달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은행 NIM은 핵심예금 증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bp 오른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태로운 예술생활'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탐구와 감각열기를 통해 스스로 감각을 깨우고 기질발견과 감성탐구 활동을 스마트기기에 접목해 생태의 경이로움을 탐구하는 자연생태교육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오전에는 사진으로 나를 닮은 자연탐구를 통해 나와 생태의 의미 찾기, 소리를 채집하며 감각을 깨워보는 '자연탐구와 감각열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9140억원보다 9.8% 감소한 수치다.우리금융은 2024년 1분기 영업수익으로 전년 동기 수준인 2조5488억원을 시현했다. 이자이익이 조달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으나, 은행 순이자마진은 핵심예금 증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3bp 오른 1.50%로 상승 전환했다.비이자이익은 3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환율 상승 및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일부 평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지난 2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공공기관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전문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도내 각 공공기관에서 지정된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필수 의무교육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인지감수성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성희롱·성폭력 법제도 및 사례분석 △고충상담원 역할 및 상담기술 훈련 등 조직에서 발생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토론과 실습과정, Q&A 등 대면교육의 장점을 살려 강의가 진행, 교육 참여자들로
안산시는 자동화 설비 및 제어시스템을 도입하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제조공정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시비 5억원이 투입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요소기술 등 3분야로 구분해 스마트공장 설비의 기초단계를 지원한다.안산 지역 내 기업은 과제당 총사업비의 70% 한도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고, 이미 경기도 사업에 선정된 기업도 추가 구축을 할 경우 과제당 최대 2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경기테크노파크에서 요건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상습 통행료 미납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2018년 하이패스 차로 개통 이후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 지난해 기준 하루 통행 차량의 0.36%인 약 245건 정도가 체납 건으로 확인됐다. 미납금은 단순 실수나 기기 오류 등으로 요금 납부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7조원에 육박했다. 합산 당기순이익도 6조원을 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의 올해 1분기 합산 매출은 66조8천714억원, 영업이익은 6조9천831억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기아 1분기 합산 매출은 지난해 2분기에 거둔 68조4조939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양사 합산 영업이익도 지난해 2분기 7조6천409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은 각각 3조5천574억원, 3조4
내년부터 제주지역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제42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열고 김기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공영버스운송사업 지방직영기업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안’을 가결했다.조례 개정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어린이들의 버스 이용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요금 면제 대상에 13세 미만 어린이를 모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 제주 버스 이용요금은 5세 이하는 면제되고, 6세부터 12세까지는 현금은 400원, 카드는 350원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시론]슬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18시간전
최근 울산 동구의 슬도는 증평 에듀팜, 함안 무진정, 제주 성안올레,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등과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슬도는 예부터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고, 슬도의 파도 울음소리를 ‘슬도명파’라고 했다. 슬도를 바다에서 보면 마치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19 종식…내달부터 병원서도 마스크 벗는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추진 방안’을 논의한 결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단계 하향은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고 단기간 유행 급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세 배우’ 노재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 확정 ... 배우 한석규와 함께 보여줄 연기 호흡에 기대감 Up
배우 노재원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을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노재원은 범죄 행동 분석팀 구대홍 경장으로 열연을 펼친다. 구대홍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 된 인물로 따뜻한 성품과 뛰어난 공감 능력을 가진 경찰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보다 이해하는 게 더 쉬운 구대홍 캐릭터를 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춘천시의회는 19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춘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안 1건, 의견청취안 4건,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보고안 1건이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조74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이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마도 바다서 3.9규모 지진... 대구·경북서도 신고 28건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지역에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구·경북·경남·부산·울산 등 영남권에서 지진으로 인한 유감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국내 원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밤 11시 27분 발생한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해역 규모 3.9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20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앞서 19일 오후 11시 27분 54초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해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 발생 깊이는 19km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산목재 이용 증진 위한 상호 업무제휴 협약 체결
한국목재보존협회와 국산목제재협회은 4월19일 국산목재 이용 및 활용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양 협회는 국내 목재산업발전 및 국산목재이용 확산을 통해 정부 추진사항인 탄소중립 2030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으로 국산목재의 가공기술 향상과 경쟁력을 확보해 국산목재 공급량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또 국산목재 가공기술 및 제품 다양화를 통해 국산목재 공급량을 증대시키고, 양 협회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기술정보 교류회, 공동사업 추진, 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상습 통행료 미납 차량 단속 강화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상습 통행료 미납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2018년 하이패스 차로 개통 이후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 지난해 기준 하루 통행 차량의 0.36%인 약 245건 정도가 체납 건으로 확인됐다. 미납금은 단순 실수나 기기 오류 등으로 요금 납부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전문과정 교육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지난 2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공공기관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전문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도내 각 공공기관에서 지정된 고충상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필수 의무교육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인지감수성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성희롱·성폭력 법제도 및 사례분석 △고충상담원 역할 및 상담기술 훈련 등 조직에서 발생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토론과 실습과정, Q&A 등 대면교육의 장점을 살려 강의가 진행, 교육 참여자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서울대 김헌 교수 초청 행복특강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5월 1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를 초청해 '신화의 섬, 크레타와 시칠리아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행복특강을 진행한다.김헌 교수는 '전쟁터로 간 소크라테스',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와 축제의 땅 그리스 문명 기행' 등 다수의 저서와 '벌거벗은 세계사', '신들의 사생활 – 그리스 로마 신화2'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서양 고전과 신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강연은 도민들에게 '신화의 섬'인 그리스의 크레타와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선진 농업기술력 선보이며 '케이(K)-농업 해외 입지' 다져
한국농어촌공사가 필리핀 고위급 공무원을 초청해 선진 농업기술력을 선보이는 등 '케이-농업 해외 입지'를 다졌다.농어촌공사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국립관개청 부청장 등 고위급 공직자 9명을 초청해 '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 관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필리핀 할라우강 다목적사업'은 공사의 해외기술용역사업의 하나로 필리핀 파나이섬 일로일로주에 농업용 댐,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연수에서는 장성댐, 탑정저수지 등 공사 관리 관개용 댐·수로, 재난안전종합상